하루가 다르게 봄날이 깊어지는 요즘 봄 맞으로 첫차타고 광교산 출발
전번주 간다고 새벽에 일어나 밥 먹으라고 깨우는데 몸이 안좋아 못간다고 해서리 집사람 잠도 못자게 했다고 한소리 들어
이번에는 마음을 더 자고 싶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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