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재 고개에서 버스에서 하차하니 아스팔트 열기가 확 올라오네 오늘 산행도 더위와의 싸움이 될거란 에감에 스틱접고
부채를 들고 산행 했는데 오르내림이 심하다 보니 힘은 힘대로 들고 부채의 효과를 보지 못한 산행이 되었네
그래도 오늘 산행은 낙동정맥 구간중 짧은 구간이지만 중간 중간에 먼산 능선이 보이고 산판으로 인한 조망이 있었네
오늘 함깨한 분들 정말 대단하네 3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쉬지않고 걷는것을 보면 대단하다란 표현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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