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월요일 회사 마치고 자전거 한바퀴 타자고 뒤산 맴버들과 약속을 해놓고 깜박 잊고 이발을 하는데
전화가 왔네 한해 한해가 깜박 깜박 하네
좀 늦었지만 약속 한거라 시화방조제 오이도 월미도 을 경유하는 자건거 라이딩
1년여만에 장거리 자전거을 타서인지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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