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발산 산행후 굽이 굽이 돌아 태백산 당골 주차장 도착하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네 몇개 있는 식당중에
한 식당만 문이 열려있어 들어가니 두 명의 손님만 밥을 드시고 있네 식당 주인 추천 메뉴로 곤드레 정식
을 맛있게 먹고 당골 주차장 으슥한 곳에 둥지를 틀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기온은 21도 잠자기 좋은 조건인데
노래방 음악 소리와 번쩍거리는 전광판이 눈에서 아른 거려 뒤척이다 잠이들어 알람소리에 일어나 주섬주섬
준비하고 출발하는데 캄캄한 계곡길을 나홀로 걸어 가고 있네
이시간에 몇번 올라간 적이 있는데 그때는 먼거리지만 함께 올라간 불빛이 보였는데 오늘은 앞 뒤로 불빛하나
보이질 않는 계곡 물소리만 요란하게 들리는 그런 날이네
이런 새벽이라 살랑 살랑 부는 바람에 속도를 올려 정상에 도착할 무렵 아침 일출이 시작되네 10분만 빨리
출발 할것 후회도 되지만 시원하게 부는 정상 바람에 한참을 머물다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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