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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4

260411 백두대간 댓재에서 백봉령

by 초산草山 2026. 4. 11.

이번주도 시골 산소 잔디 심을려고 했는데 비가 목 금요일 와 진흙에 차가 못들어가 포기하고 어디갈까 빈자리 
찾든중 강원 20산 두타산이 포함된 대간 댓재에서 백봉령 가는 대간 자리가 있어 신청을 하고 집을 나서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 버스에 타자 마자 골아떨어져  다왔다고 준비하라는 말에  버스에서 내리니 바람은 시베리아
바람이고 기온은 한겨울이네 댓재 표지석 사진 찍을려고 하니 사람이 날려 갈것 같네 능선을 기준으로 동해 바다쪽은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니네 동해바다쪽 하늘에는 초생달이 살며시 얼굴을 내밀고 두타산 까지 동행을 하고
두타산 정상에 도착해서 강원 20산 인증이 되질 않아 자세이 보니 26년 두타산은  
강원 20에서 빠져있네 뒤따라 오는 사람 기다릴려니 땀이 강한 바람에 근방 식어 추위가 몰려와 청옥산으로 가는중에
아침 해가 희미하게 보이네 청옥산 과 고적대 정상은 강한 바람에 곰탕으로 변했고 고적대 하산길은 아직 흰눈이 
쌓여있네 이기령 은 삼분의 이 지점으로 약수터에서 세수도 하고 물도 보충하고 도움을 많이 받은 곳인데 
가져운 물 추워 먹지않고 그대로 남아있어 약수터에 가지 않아도 되는데 혹시나 싶어 약수터에 갔는데 파이프
라인이 파손되어 약수터가 사라져 버렸네 상월산 정산 암릉 전망대에서 대간 10년 전 이곳을 통과 할때 모습이 뜨오르네
원방재부터 힘이 빠져지만 땀이 날만하면 동해바다에서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발길을 가볍게 하네
백봉령 도착 주막 뒤뜰에서 세수하고 감자전에 옥수수 말걸리 로 마무리
 
 

백두대간_댓재에서백봉령.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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