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02 선학역-문학산-문학산성-노적봉-청량산-연수역

올 구정은 큰집에서 일이 있어 제사 을 안지내고 건너뛰는 설이 되어 시골에 안내려가고 집에서

부모님이랑 누나네 식구와 같이 집에서 구정을 보내고 어제는 하는것 없이 그냥 집에서 잠만 자다 하루를 보냈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박을 보니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이네

일기예보에는 오후부터 그친다는 말을 듣고 가까운 인천 문학산에 가기로 마음먹고 준비를 하는데

넘 무리 하지말라는 말 뒤로 하고 ......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큰 지도로 볼수 있읍니다

<iframe src="http://gpson.kr/gps_naver.php?log=https://t1.daumcdn.net/cfile/blog/2744E03352EE009015?download" width="800" height="700" frameBorder="0" style="padding:1px; border:1px solid #AAAAAA;width:800;height:700;margin:0px;"></iframe>

 

 

인천 지하철 선학역에 내려 법주사 절을 돌아 문학산 초입

 

 

 

조금 올라가니 안개가 자욱해 시야가 ~~~~~~~~~

 

여기 정자서 아래를 보내 인천 문학 경기장이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인데 보이는 것이라곤 안개뿐.........

 

 

 

정상을 오르니 자욱한 안개만 좌측으로는 인천 바다가 보이고 우측으로 인천시내가 보이는 곳인데

보니는 것이라곤 자욱한 안개만 보여 아무 생각없이 땀 안날 정도로 그냥 걸었읍니다

 

 

 

 

 

 

 

 

 

 

 

 

 

 

 

 

 

 

 

 

산 놓이 가 동네 뒤산 이라 산행이 아니고 그냥 산책하는 기분입니다

등산로도 완만하고 그냥 걷는데는 딱입니다

 

 

노적봉 정상입니다

노적봉 통과하여 가는줄 알았는데 여기서 노적봉 찍고 다시 빡구 해서 아래갈립길에서 좌측으로

내려 가면 청량산 가는 길이 나오네요

 

 

 

함박 중학교 지나 며 청량산 초입이 나오네요

 

 

 

 

 

 

 

 

아주 오래전에 송도 유원지 놀러 왔다가 청량산 한번 올라 온 기억이 있는데 그때 기억이 전혀 없네요

바다 옆이라 자욱하 안개가 더욱 운치를 더해 주네요

 

 

 

 

 

 

 

 

 

 

선학역_문학산_노적봉_청량산_연수역_20140202_122515(ehdtjd64s-20140202_151604).gpx

 

 

 

선학역_문학산_노적봉_청량산_연수역_20140202_122515(ehdtjd64s-20140202_151604).gpx

0.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