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이상 버스 타고 내려 가는것을 생각해 늦게 잠을 자서인지 신사동에서 버스에 타자마자 골아 떨어져 덜컹거리는 울림에 눈을 뜨니 나주시 외각을
달리고 있네 나주에서 영암 가는 풍경은 가로수가 소나무가 심어져 있다는것과 영암 이 다가오니 길옆 양옆으로 고구마밭이 많이 보이ㄴ네
영암 월출산 입구에 도착하니 웅장한 월출산 풍경이 머리위로 웅장하게 보이고 바위 사위로 오르내리면서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면
영암 평야의 누른 벼가 익어가는 모습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멋진풍경이네
푸른 하늘에는 푸른하늘에 두둥실 뜨있는 구름과 웅장한 바위산의 정기를 가득 담고 온 산행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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