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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섬

200427 청산도 보적산

by 산에가여 2020. 5. 2.

코로나로 인해 연휴가 발생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인지라 걱정은 되지만 완도 청산도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너무 멀다보니 쉽게 발걸음이

가기가 쉽지 않는 완도 완도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코로나 예방 온도 체크하고 입성 완도 여객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13시에 청산도 출발 한다는데

사람 보기가 힘드네 텅빈 주차장 텅빈 배 청산도 도착지에도 관광객이 손꼽을 정도이네 순환 버스가 수시로 다닌다고 보고 갔는데

이왕 어렵게 먼거리 왔는거 걸어서 구경하기로 마음먹고 걷는데 장난 아니네 터미널 주변에만 먹을거리 가게가 있고 돌아다니면서 는 가게 구경하기가 힘드네

보적산 정상 찍고 하산하는데 해는 넘어가고 반대편 매봉산 쪽 구경 안하고 가면 후회 할것 같아 터미널 근처까지 도보로 ....

폰 2대 카메라 한대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 정리가 안되 그냥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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