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기 좋은 5월 신록의 푸르름이 더한날 산행 초입부터 철죽 꽂이 시원하게 부는 산바람에
살랑 살랑 휘날리고 연녹색 나뭇잎에서 신선한 산소가 눈에 보일 정도로 뿌며져 나오는 날이네
저멀리 안반데기에 설치된 풍차가 신원하게 돌아가는 풍경에 마을 이 뻥 뚫린 산행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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