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아닌 휴가 기간이 1주일 남기고 집 가까운 수리산 산행 포근했든 날씨가 어제부터 겨울 한파가 밀렸왔네
한낮온도도 영하 의 날씨 속에 집을 나서는데 추위가 피부로 전해와 갈까 말까 망설여지네
어거제 눈이 온관계로 음지에는 눈길이 얼음판이라 조심 조심 산행 평일이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람 보기가 힘든 산행 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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