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나뭇잎이 연녹색 새싹이 돋았나 신선한 산소가 보일것 같은 산행 하기 정말 좋은 날씨이네
이번 구간은 산행 코스 산행 거리 모두 동네 뒷산같은 곳이라 산행 속도가 다들 엄청 빠르네
어거제 비가 온탓에 습도가 높아 올 첫음으로 생땀을 엄청 흘린 산행이였고 산행중 엄나무 새순이 많이 보여
생으로 많이 따먹었네 도착지 낙화암 삼천궁녀 고란사 종소리 을 방문할때는 역사적 현장이라 옛 사람들 숨소리가
들릴것 같네 나루터 그유명한 장원 막국수 집 줄이 넘 길어 주변 갈비탕 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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