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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야 100대명산 완료

250801 치악산

by 초산草山 2025. 8. 2.

전 날 청태산 산행 마무리 후 차에 도착하니 어둠이 내리는 시간
치악산에 오는 중 횡성 휴게소에서 저녁식사 후 차에서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넘 덥네
외기 온도가 30도 그래도 넘 피곤 했는지 잔 것 같은데 30여분 시간이 흐른후 넘 더워 눈이 떠지네
여기서는 넘 더워 치악산 주차장으로 고
넓은 주차장에는 차 몇 대만 있고 산속이라 선선한 바람까지
왜 처음부터 여길 안왔는지 ㅎㅎㅎ
치악산 아침 일출 시간에 맞춰 일어나려고 시간 맞춰놨는데 알람이 울린 후 넘 피곤해 잠깐 잔다는게 아침 해뜨는 시간이 되어 버렸네
선선할때 정상까지 올라 가야 했는데 오늘 도 고생길이 눈에 보이네
대형 주차장에서 아스팔트 길을 2키로 이상 올라가니 구룡사 절이 나오고 여기서 다시 세렴폭포 까지 2키로
날씨 좋은 날이면 이 길이 힐링 길인데 날이 더우니 계곡 물소리가 나는 길을 걸어도 고행길이네
날이 더워서인지 등산객이 보이질 않네
계곡 길은 출입 통제가 되어 사다리 병창길을 살방 살방 쉬면서 올라가는데도 피로가 누적 되어서인지 지치네
올라가다 보니 계단에 물 자국이 뚝 뚝 떨어져 있는것이 보여 앞 등산객이 얼마전에 땀 흘리면서 올라 갔구나
선행자가 있다고 생각되니 추월 한다는 생각에 힘이 나네 ㅎㅎㅎ
치악산 정상은 항상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인데 오늘은 바람 한점 없고 반기는것이라곤 다람쥐가 내 주변을
뱅뱅 도네
하산 길을 쉬엄 쉬엄 쉬면서 세렴 폭포에 발 담구고 피로를 풀고 대형주차장까지 
내려오니 주차장 계곡 길이 보이고 인적이 없어 3일간의 피로를  ㅇ ㅌ 으로 마무리

치악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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