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예보에 걱정을 많이 하고 도착했는데 비는 안오는데 안개가 자욱하고 쌀쌀한 날씨에 한기를 느낄만큼의 쌀쌀한 날씨
올해부터는 장거리 산행 그만 할려고 했는데 무슨 병이 도져는지 며칠전 심한 감기에 코밑이 헐어는데 다 낮기도 전에
몸 상태는 안좋은 상태에서 출발
도착하기전 비가 안오고 산 중턱부터 흰눈이 쌓여 봄에 눈 을 발고 산행하는 기분도 나쁘지가 않네
생강 나무라고 하네요 직접 꽂 꺽어 먹어보니 생강 냄새가 나네요 이번에 확실이 베워읍니다
몆전전 이길을 걸을때는 봄 꽂속을 걸으면서 주변 두릅까지 꺽었는데 이번에는 몆주 빨라 그런 구경을 못하는게 조금 아십네요
아직 감기 기운이 남아서인지 땀흘린 다음 쉬는데 오한이 와 급히 혼자 먼저 산행 하는데 이때부터 허벅지 쥐가 나고 온몸이 무겁게 느껴진 마무리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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