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뒤산 멤버3명이서 모처럼 지방 으로 원정 산행 그 첫번째가 문경 조령산 서로 시간이 맞지않아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고 산행 할려니
컨디션 이 안좋아 이화령에서 조령산 까지 능선으로 코 가 땅에 닿을 만큼의 경사를 올라갈려니 발이 얼마나 무겁든지 ....
조령산에서 신선암봉 구간은 험한 길이지만 멋진 조망과 멋진 암릉에 반하여 힘들줄도 모르게 산행 하였음
3관문부터 1관문까지는 환만한 내리막길에 등산이 아닌 산책나온 기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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