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07 55산 과라리고개-천마산-고래산-마치고개

며칠전부터 감기증세에다 눈 충혈 등 약을 며칠째 먹어서인가 어제는 낮 16시 까지 잠에 취해 잠만 자서인지 간밤에 잠을 자야지 마음만 있을뿐

잠은 오지않고 뜬눈으로 새벽 알람소리에 일어나 집을 나설려고 하니 오늘 산행도 힘든 산행이 되겠구나

오늘 산행지 남양주 천마산은 군생할 할때 5분 대기조 출동 2번 출동한 적이 있는 젉음날의 추억이 있는곳

강변역에서 직행버스 100번 버스 타고 눈감고 도착지 도착방송이 나와 앞으로 나오니 근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먹구름이 가득ㅇ하고

며칠전부터 시간 계산을 잘해 2-1번 마을 버스 출발시간을 잘 마추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눈뜨고 버스를 놓쳐 며칠전 하산할때처럼 걸어서

팔현리 도착 1시간 보상심리로 바삐움직이다 보니 오버 페이스가 되었는지 천마산 올라가는데 날씨는 덥고 힘은 빠지고 ...

5월의 땡볃에다 바람한점없는 날씨 에 백봉산 고래산 어떻게 오르고 내렸왔는지 힘든 산행 이였음

갈때 과라리마을 팔현리 갈려면 진주아파트 앞에서 07시 30분 마을버스 타야하는데 집에서 0425분 차가지고 출발 회사 주차장

-도보 석수역 -구로디지탈-강변역앞에서0630 직행버스100번탑승 진주아파트 0715분 하차 -2-1번 15분 남은거 확인했는데 30분이 다되었는데도

도착시간이 11분 남았다고 전광판에 나오길래 핸드폰 검색하는라 버스 지나가는것도 못보고 놓침 -해서 걸어서 4킬로 감 쯤

올때 먹치고개에서 88-3번 탑승 덕소역

신선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