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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섬

190719 무의도

by 산에가여 2019. 7. 20.

며칠전 영종도 백운산 산행후 언제 날잡아 영종도 무의도 안에 있는 국사봉 호륭곡산 산행 예약 한터라 회사일 마치고 뒤산 멤버 4명 영종도에서 만나

무의도 국사봉 산행 섬이라 바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줄 알았는데 숲속으로 산행 하다보니 바람 한점 없이 온몸이 땀 법벅이 되버리네

국사봉 정상에 도착하니 시원한 바람에 일어날줄 모르고 준비해가고간 막걸리 통닭을 먹다 보니 해는 넘어가고 어두워져 호륭곡산은 포기하고

하나계 해수욕장 한바귀 돌고 산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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