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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완료

200510 낙동정맥 불랫재에서 오륭재

by 산에가여 2020. 5. 10.

전날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전날 내린 비로 먼지도 없고 5월의 나무잎의   신선한 산소를 온몸으로 마시고 온 산행

오르내림이 많다보니 흐르는 땀은 한여름 저리 가라하네 산능선산행 할때는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신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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