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전날 내린 비로 먼지도 없고 5월의 나무잎의 신선한 산소를 온몸으로 마시고 온 산행
오르내림이 많다보니 흐르는 땀은 한여름 저리 가라하네 산능선산행 할때는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신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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