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낙동 함깨한 선배와 함깨한 산행 버스 도착 하자마자 준비을 마친 사람들은은 출발 하는것이 보이고
이것 저것 준비을 마치고 산행 할려니 그이 후미네 선배는 언제 출발 했는지 보이질 않고 따라 잡을 려고
초반부터 헉헉 거리면 속도을 좀 냈더만 선선한 날인데 흐르는 땀을 주체 할수가 없네
경암산 정상에 도착하니 여성분 과 두명이서 쉬고 있는데 여성분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산행 하는 사람은
처음 본것 같네 휴식 끝나고 출발 같이 했는데 함깨 산행 속도 마추면 퍼질까봐서 뒤로 쳐저 도착하니
언제 도착 했는지 세수 하고 쉬고 있는데 여유가 보이네 담에 함깨할 기회가 되면 도전 함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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