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06 장산

휴가 아닌 긴휴가가 발생되어 그동안 밀린 숙제 할려고 밤 10시 30분 집에서 출발 해운대 대천 공원에 도착하니

03시 45분이네 렌튼 키고 캄캄한 대천공원을 지나 산속으로 들어가는데 내가 뭐하는 짓인지 

도심 근처 산이라 이런 아침 산행 하는 사람있겠지 했는데 정상까지 갈때 까지 나혼였네 정상 도착하니 아침 해가 

뜰시간인데 여명만 조금 이고 구름에 가려 해는 보질 못했네 쉬지 않고 산행해서인지 땀이 흠뻑 젖었는데

정상에 도착하니 바다 바람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네 근데 지도 보고 정상으로 갔는데 군부대 철문이 잠겨있었고 

알림 판에 10시 이후에 문을 개방한다는 안내판이 걸려있네

군부대라 담넘어 갈수도 없고 땀이 식으면서 한기가 와 하산할려는데 등산객 한명이 올라오네 그분 하는말에

자기도 처음인데 정상 표지석이 2개라고 하네 인증 사진을 보니 정말 2개이네 둘이서 표지석 찾을려고 

군부대 울타리 절반을 둘러 보아도 보이질 않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는데 표지석이 기존 바위 아래에 큰 글씨로 

새겨져 있네 기존 바위에 새겨져을거라 생각도 못했네  정상에서 보는 해운대 야경은 정말 일품 을 뒤로 하고

하산하는데 부산에 이런 큰 바위 너덜지대가 .... 대천공원 에 도착하니 아침 운동하러 주변 동네분들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하네 잘정돈된 대천공원 언제 많은 비가 왔는지 계곡물이 철철 흐르는 것을 보니 부산에 이런곳이....,

휴가 아닌 긴휴가가 발생되어 그동안 밀린 숙제 할려고 밤 10시 30분 집에서 출발 해운대 대천 공원에 도착하니 

03시 45분이네 렌튼 키고 캄캄한 대천공원을 지나 산속으로 들어가는데 내가 뭐하는 짓인지 

도심 근처 산이라 이런 아침 산행 하는 사람있겠지 했는데 정상까지 갈때 까지 나혼였네 정상 도착하니 아침 해가 

뜰시간인데 여명만 조금 이고 구름에 가려 해는 보질 못했네 쉬지 않고 산행해서인지 땀이 흠뻑 젖었는데

정상에 도착하니 바다 바람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네 근데 지도 보고 정상으로 갔는데 군부대 철문이 잠겨있었고 

알림 판에 10시 이후에 문을 개방한다는 안내판이 걸려있네

군부대라 담넘어 갈수도 없고 땀이 식으면서 한기가 와 하산할려는데 등산객 한명이 올라오네 그분 하는말에

자기도 처음인데 정상 표지석이 2개라고 하네 인증 사진을 보니 정말 2개이네 둘이서 표지석 찾을려고 

군부대 울타리 절반을 둘러 보아도 보이질 않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는데 표지석이 기존 바위 아래에 큰 글씨로 

새겨져 있네 기존 바위에 새겨져을거라 생각도 못했네  정상에서 보는 해운대 야경은 정말 일품 을 뒤로 하고

하산하는데 부산에 이런 큰 바위 너덜지대가 .... 대천공원 에 도착하니 아침 운동하러 주변 동네분들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하네 잘정돈된 대천공원 언제 많은 비가 왔는지 계곡물이 철철 흐르는 것을 

폰사진

부산_장산_20230606_034731.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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