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 등선 폭포 주차장에 주차을 하고 신흥사 방향으로 산행 시작 북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정상부까지는 이렇다 할
조망 없이 머리 쳐박고 한발 한발 오르다 보니 북한강의 시원한 물줄기 가 보이면서 시원한 바람이 몸에 와 닿네
정상 부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고 전망좋고 시원한 바람부는 자리에서 일어나기 싫네
등선폭포 방향 하산길은 오름길과 다르게 고속도로네 등선계곡 물소리 들어면서 2박 3일 산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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