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는 안생마을이 주민들이 단속요원들 동내 얼씬도 못하게 해 안전구간이였는데 이번에 는 작은 차갓재 올라가는 곳에 통로를 나무로
막았거나 아닌 cctv 설치로 통제가 강화되어 북진이 아닌 남진으로 산행하게되어 캄캄한 밤에 안생마을 도착
1기때 안생마을 풍경은 한적한 시골 풍경이 그리워졌는데 밤이라 그런 풍경은 보이지 않고 개짓는 소리와 보름달은 아니지만 반달에
빛치는 길가 코스모스 만 살랑살랑 그리는 그런 동네 풍경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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