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산행후 정맥산행 한지가 근 1년이 넘어 저속산행에 맞추진 몸이 따라갈까 걱정이 되어 신청하고도
부담이 된 산행 500고지 전후의 높이의 산들이라 오르내림은 많이 있지만 육산이라 고속도로 달리는 구간이 많아
힘을 절약 할수 있었고 나뭇잎들이 울굿불굿 한 산길을 원없이 걸었네
낙동 정맥 할때 얼굴 익힌 분이 버섯 소고기 오텡 이 들어간 라면 맛이 진국이고 안주삼아 소주 맥주 막걸리
짬봉으로 먹었드만 알딸달하게 취해 버스 출발하자마자 골아 떨어져 눈 뜨니 양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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