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남금북정맥 완료

211106 한남금북 현암삼거리에서 분젓치

by 산에가여 2021. 11. 6.

하루가 다르게 가을 깊이깊이 들어가네요 저번주 에는 나무잎이 단풍이 절정이다 이런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나무잎이 바람에 휘날리면서 떨어져 등산로 에 낙옆이 수북희 쌓여 걸을때 마다 부시럭 부시럭 낙옆만 발고

온 산행

v50

한남금북_것대산-얼음골-상당산-리틀봉-이티봉-구녀산_20211106_091433.gpx
0.08M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