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 이번달은 이런저런 이유로 산행한 날이 얼마 안되어 비가올 확률 60에 연휴 마지막 극심한 도로 막힘 악재를
안고 진안군의 운장산 구봉산 산행 대장의 산행 안내할때 14킬로인데 8시간을 준다는 말에 시간을 왜 많이 주나 하산해서 무얼 하나
걱정했는데 막상 산행 시작 하는데 온다는 비는 안오고 바람한점없는 9월의 땡빚에 올랐다 내렸다 몆번 반복하니 생땀이 얼마나 나는지
비온다는 말에 얼음물도 준비안한 상태라 준비해간 물을 꿀꺽꿀꺽 마시다 보니 물 아껴먹느라 더 지친 산행
운장산 서봉과 구봉산 구름다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푸른하늘에 뭉개구름이 가득매운 멋진 풍경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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