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간은 무박산행으로 두번 한 곳인데 마을 입구에 도착하면 온동네 개들이 짓는 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네
오늘 산행은 태풍 힌남노가 남해안 으로 온다는 일기 예보를 접하고
산행 출발 한것이라 많은 비가 오기 전에 산행 종료 할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나무잎에 묻은 비방울을
선두에서 털고 가느라 신발에서 물이 첨벙 첨벙 거린 산행 내 기억으론 이구간 힘든 기억이 없어는데
밝을날 산행하다보니 왼 돌이 그리 많은지 바쁜 마음에 산행 하다보니 알바도 진하게 2번이나 하고
곰탕 국물만 보고온 산행
폰사진 v50
'백두대간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30 백두대간 빼재에서 덕산재 (0) | 2022.10.31 |
---|---|
221023 대간 추풍령에서 큰재 (0) | 2022.10.24 |
220813 대간 버리미기재에서 은티마을 (0) | 2022.08.13 |
220807 대간 조령3관문에서 하늘재 (0) | 2022.08.07 |
220724 대간 통안재에서 복성리재 (0) | 2022.07.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