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울이 다 가기전 태백산 산행 석탄 박물관에서 출발해서 문수봉 으로 가는 코스 이코스가 하산 코스인지 등산객이 없네
문수봉 찍고 태백산 가는데 태백산 바람이 뼈속까지 스며드네 가는중음침한 곳에서 라면으로 온기 보충하고 태백산 정상에 도달하니
왠 사람이 그리 많은지 정상석 사진 찍는 줄이 넘 길고 추워서 대충 사진 찍고 천년 고목 둘러보고 하산하는데 왠 사람이 그리많은지
남들 다 신고 가는 아이젠 인데 그냥 내려 왔더만 3번 넘어졌네
이번 산행 도 왔는김에 함백산 등산 최대한 차량이 올라갈수 있는곳 까지 접급 해서 함백산 산행 태백산 정상에서는 구름이 가득해서
조망이 없었는데 함백산은 바람은 불었지만 조망 하나만큼은 장원 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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