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간은 북진만 2번 해서 남진 할려니 초입부터 처음 산행 하는것 같네 점봉산에서 한계령까지 내 기억속에는
ufo 바위만 생각나고 별다른 특이 구간이 없었는데 왼걸 올라가는데 암릉 밧줄이 많이 있고 위험구간이여서
진행이 지체가 많이 되네 점봉산 가기전 망대암산에서 멋진 아침 일출은 아니지만 일출과 함깨 뒤돌아 보이는 설악산
풍경이 장간이였고 정상에서 푹 쉬었다 가고 픈 생각을 뒤로 하고 조침령으로 하산
환경오염이 안된 곳이여서 날 벌래가 많이 있었고 하산 길 내내 이름 모를 풀속길과 햇빚한점 안들어오는 그늘
아래로 산행 하다 보니 더위를 잊은 산행 진동리 계곡에 도착하니 버스 출발 3시간이 남아있어 계곡 옆에서
발 담그고 한숨 잔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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