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시골 친구 번개 모임이 있어 오전에 산소 벌초 간단이 하고 저녖에 친구 모임후 삼수령 도착하니 밤 12시 가 넘었네
계획으론 3시정도 출발 할려고 했는데 잠에 푹 빠져 아침 햇살이 창문으로 들어 온 후에서 잠에서 일었났네
이것저것 준비하고 7시가 되어서야 출발 매봉산까지 오르니 땀이 흠뻑 젖어버리네 매봉산 아래 바람의 언덕 풍차 아래
그늘진 곳에 않자 쉬고 있는데 시원한 바람에 돗자리 깔고 한숨 자고 싶은 그런 곳이네
은대봉 오름길은 바람한점 없는 끝었어 오름길 이네 은대봉 정상에서 한참을 쉬고 있는데 부부가 고지대에 피서왔는지
돗자리을 메고 온것을 보고 이더위에 저렇게 해야 하는데 아쉬움을 남기고 함백산으로 고
함백산 정상은 태풍급 바람으로 유명한 곳이라 이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하네
함백산 부터 만항재 까지는 여름 피서 온 분들이 나무 그늘 아래 옹기 종기 피서 을 보내고 있네
만항재 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소리을 뒤로 하고 화방재 도착 주유소 옆 수도가에 간단이 세수 하고 마무리
참고로 주유소에서 준비한 사워실에 1000원에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세 시간이 않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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