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2 완료42 110823 백두대간 이화령에서 하늘재 1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큰 지도로 볼수 있읍니다 <iframe src="http://gpson.kr/gps_naver.php?log=http://cfile215.uf.daum.net/attach/25240742538BC3C0289BBC" width="800" height="700" frameBorder="0" style="padding:1px; border:1px solid #AAAAAA;width:800;height:700;margin:0px;"></iframe> 오늘 백두대간 가는 날인데 대간팀과 함깨 못하고 .. 2014. 8. 26. 140426 백두대간 저수령에서 죽령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큰 지도로 볼수 있읍니다 <iframe src="http://gpson.kr/gps_naver.php?log=http://cfile225.uf.daum.net/attach/22196F3D52F1640419F56A" width="800" height="700" frameBorder="0" style="padding:1px; border:1px solid #AAAAAA;width:800;height:700;margin:0px;"></iframe>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2014. 4. 27. 140323 백두대간 작은차갓재에서 저수령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큰 지도로 볼수 있읍니다 <iframe src="http://gpson.kr/gps_naver.php?log=http://cfile225.uf.daum.net/attach/22196F3D52F1640419F56A" width="800" height="700" frameBorder="0" style="padding:1px; border:1px solid #AAAAAA;width:800;height:700;margin:0px;"></iframe> 안생달 마을 1기때 처음 이 마을 한밤중에 도착해.. 2014. 3. 24. 131124백두대간 이화령에서 은티마을 11월 말이라 한겨울 중심에서의 산행은 언제나 조심 스럽다 아이젠 스페츠 이것저것 준비하고 옷도 완전 겨울 모드로 준비했는데 이화령 정상에서의 피부에 와닫는 바람은 찬기가 없고 그냥 푸근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같은 날씨 하늘은 반달에 많은 별은 아니지만 군대 군대 별이 보이.. 2013. 11. 25. 131026 백두대간 작은차갓재에서 하늘재 1차때는 안생마을이 주민들이 단속요원들 동내 얼씬도 못하게 해 안전구간이였는데 이번에 는 작은 차갓재 올라가는 곳에 통로를 나무로 막았거나 아닌 cctv 설치로 통제가 강화되어 북진이 아닌 남진으로 산행하게되어 캄캄한 밤에 안생마을 도착 1기때 안생마을 풍경은 한적한 시골 풍.. 2013. 11. 2. 130927 백두대간 화방재 에서 피재 5월달부터 대장 부재로 대간 산행 취고되어 대장이 없는 상태에서 대간 날짜 잡고 막상 갈려고 하니 토 일 비가온다네 요며칠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몇개월 쉬다 대간 갈려고 하니 왠놈의 비가 이번 구간은 함백산 정상에서의 조망과 매봉산 정상에서이 이국적인 풍경이 정말 좋은데 비.. 2013. 10. 3. 130428 백두대간 늘재에서 버리미기재 1월달 이구간 산행하다 많은 눈과 추위에 절벽이 얼어붙어 조항산 전 헬기장 못가서 의상저수지로 탈출한 구간이라 재도전하는 마음으로 02 시 20분 출발 4월말이라 산행하기 아주 좋은날 이고 1월달에도 그랬드시 이번에도 보름달이 대간길을 환하게 비쳐주는어 산아래 진달래꽃이 대간.. 2013. 4. 30. 130324 백두대간 고치령에서 도래기재 저번달 소백산 눈바람 추위에 온몸이 얼어붙었는데 이번달은 3월말이여서 산행하기 좋은날이라 생각하고 옷차림부터 봄 모드로 준비하고 갔는데 웬걸 정상에서 부는 바람은 봄바람이 아닌 아직 소백산 줄기 찬바람이 봄을 시셈이라도 한듯 아직 쌀쌀한 날씨 비박 산행하는분들 이 산신.. 2013. 3. 20. 130223 백두대간 죽령에서 고치령 보름달이 구름하나 없는 아주 맑은날 죽령휴계소에서 제2연하봉 오르는 시멘트 포장도로는 중간 중간에 눈과얼음이 있어 조금 미끄럽지는 했지만 그래도 아이젠 없이 살금 살금 끝도 안보이는 시멘트길을 오르는데 피부에 와닫는 바람은 살을 에이는 아주 찬바람이 불어 오늘 소백산 산.. 2013. 2. 2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