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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3 괴산 군자산 야간 근무 마치고 버스 타자마자 휴게소 가는것도 포기하고 골아떨어져 도착해서 잠에서 깨었났네 어영부영 하차하니 동작 빠른사람은 벌써 출발하는 모습이 보이네 이것 저것 대충 챙기고 산행 시작하는데 초반부터 경사가 장난아니네 언제 비가 왔는지 바닥이 촉촉하여 습도가 엄청 높아 땀이 죽죽 흐르네 군자봉에서 하산하는데 남들은 2산 산행한다고 칠보산 으로 향하고 혼자 남군자산 으로 향하는데 통제구간이라 길이 낙옆에 명확하지 않고 너덜지도 있고 남군자봉 올라가는 마지막 300여미터는 정글길이네 작은군자봉에서 투구봉 방향 은 고속도로 길이네 쌍곡휴게소 방향 아스팔트 길을 터벅 터벅 내려오는데 좌측계곡에서 반가운 물소리가 들리네 도착 1킬로 지점에서 이더운 날씨에 알탕 한것이 이번 산행의 묘미였음 폰사진 2022. 7. 23.
220709 웅석봉 중부 지방만 장마가 잠시 왔다가 주춤 한 주말 산청 웅석산 산행 날씨가 더워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내려가는 도중 에어컨 개통에 이상이 생겨 버스가 제 속도를 못내 출발지 밤머리재 도착시간이 30여분 늦게 도착 밤머리재가 해발이 500이상 되는 지대라 초반에는 신선한 바람이 부는것 같더만 고도가 올라갈수록 땡빚더위에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이 상의 티가 짜면은 물이 떨어지네 웅석봉 찍고 다물 교육원으로 하산 했어면 오늘 산행 늘늘 했을텐데 눈앞에 보이는 십자봉 찍고 오느라 이더위에 생고생 했네 다물 교육원 하산길은 등로가 히미하고 낙옆이 쌓여 길찾는데 생고생 했네 40여명이 쉽게 하산 했다는는 분은 없고 모두가 밀림지대를 해치고 하산 했다고 ..... 폰사진 2022. 7. 10.
220702 대간 버리무기재에서 늘재 이구간은 북진으로 2번 산행 한 구간인데 두번다 대야산에서 하산지점을 버리무기재로 하지 않고 대야산 주차장으로 하산 했는지라 기억에 힘들었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대야산 까지 오는 동안 바위도 많고 경사도 장난이 아니네 대야산 정상에 도착하니 땀에 흠뻑 젖은 옷이 아침 일출 20분 전이라 일출 보고 간다고 대야산 정상에 부는 바람에 땀이 씩어면서 한기가 오네 요즘은 무박 산행을 많이 하지 않은 탓에 아침 일출 본지가 언제였는지 대야산에서 보는 아침 일출 진짜베기로 보았네 이번 산행은 물을 엄청 먹었는데 고모샘이 없으다면 오늘 산행 탈진 되었을거란 생각이 오전에는 근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은 하늘이였는데 청화산 도착하니 산이름답게 청아한 하늘에 서 내리 째는 햇살이 덥네 폰사진 2022. 7. 2.
220626 대간 성삼재에서 주촌마을 장마기간 한복판에 지리산 만복대 산행 비는 안오지만 짙은 연무가 가득해 시야가 없는 산행이네 구름이 많아 땡빚더위는 피했지만 높은 습도로 생땀이 줄줄 흐르네 만복대는 멋진 일출과 구름 폭포를 본 산행중 제일 멋진 풍경을 간직한 곳인데 오늘 산행은 안개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만이 방겨 인증만 하고 잽샤게 하산 큰 고리봉에 도착하니 바람에 따라 구름이 이리저리 흘러가는 풍경이 묘미인데 시간이 촉박하여 아쉬움이 조금 남네 고기교차로 계곡에서 올해 처음 알탕한게 ..... 폰사진 2022. 6. 26.
220619 한남금북 산성고개에서 추정재 한남 금북 마지막 숙제 구간 오늘 산행은 더위 탓인지 오르내림이 많이 느껴진 산행이네 시간이 많이 남아 백족산 찍고 오느라 생고생 한 산행 폰사진 2022. 6. 19.
220612 수도산 사당에서 출발하자 마자 골아 떨어져 중간 휴계소 쉬는시간에도 세상 모르게 자는데 차가 심하게 흔들려 잠에서 깨어 창밖을 보니 화창한 날씨에 산으로 둘러싼 산골 마을 속으로 들어가네 작은 사과 나무가 많이 보이고 심방마을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하차하니 큰 느티나무와 정자가 눈에 들어오네 산행 초입 진입하는데 강원도 오지 산골보다 더 우겨진 숲속으로 들어서는데 이래서 지리산 반달곰이 지리산에서 도망쳐 수도산으로 왔구나 생각이 드네 초반 힌대미산 정상까지는 가파른 경사이고 그후로는 오르내림이 조금 있지만 조망이 좋은 능선 산행이고 더운 날씨라 생각했는데 간간이 부는 산바람 맞으며 한숨 자고 내려 갔으면 하는 맘이였네 하산길 심방마을 가는 인도길 옆 오디 딸기가 많이 보이고 요즘 비가 안와 계곡물 보기가 힘든데 .. 2022. 6. 12.
220605 대간 늘재에서 갈령 늘재에서 갈령 대간 구간은 나에게는 뜻있는 구간이라 벌써 15년이 지난 일인데도 기억이 생생한 구간이네 뒤산만 산행하다 회사 동료가 백두대간 한다기에 무작정 따라 나선 산행 야간산행도 처음인데다 동이틀때까지 암릉을 올라갔다 내렸갔다 동이 틀무렵 문장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속리산 풍경이 이런곳이 다 있네 네 그때 긴장했든 기억을 떠올리며 문장대 에 도착하니 그때의 멋진 풍경은 어디가고 세찬 비바람만이 반기네 짙은 구름에 이슬비까지 내리니 구경이고 사진이고 갈령까지 폰사진 2022. 6. 5.
220529 유학산 1일 2산 산행 두번째 군위 아미산 산행후 피곤했는지 1시간 거리인데 골아 떨었져 산행 준비 하라는 말에 눈을 뜨니 동작 빠른 사람은 벌써 하차를 하네 제일 더운 시간때 시멘트 산길을 따라 올라가는데 날더운데 뭐하는 짓인지 생각되기도 하고 함깨 온 분들은 용감하게 잘도 올라가네 유학산은 최단 코스로 정상만 찍고 하산 했서 좋다 싫다 는 모르겠고 특별한건 도봉사 절 이 기억에 남네 깍아지른 절벽아래 절만 기억에 남네 폰사진 2022. 5. 30.
220529 군위 아미산 삼국유사 을 쓴 일연스님의 고향으로 유명한 군위 군위 ic에서 아미산 가는길은 꼬불랑길인지 차가 이리저리 흔들리네 가는길에 아미산 이름을 딴 간판이 많이보이고 창밖을 보다가 몆년전 야콘 시켜 먹었든 농장이름이 지나친 것이 얼핏 보이네 군위 주위에는 나지막한 산은 많은데 이름있는 산이 귀하다 보니 군위 앞으로 지나가는 일도 처음이라 유심히 보는데 농촌 마을이 산으로 둘러 쌓였있는 마을이 많이 보이네 아미산 이름도 생소한데 주차장 도착 버스에서 하차하니 앞에 바위산 덩그러니 있는데 바위이름이 앵기랑 바위라고 하네 초반 바위 산을 오르는데 한낮더위땜시 생땀이 나네 아미산 등산후 하산길을 위험 구간이 넘 많네 급경사 좁은 길에 안전 장치 로프 줄하나 없는 조심 조심 해야 할 길이네 폰사진 2022. 5. 30.